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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음주운전으로 불거지고 있는 가수 김호중 사태로 곧 있을 김호중 콘서트의 진행 여부, 동석했던 개그맨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항간에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김호중은 현재 음주운전을 시인한 상태이며. 팬들은 김호중의 행태에 깊은 실망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김호중 콘서트 진행 여부
음주 및 뺑소니 혐의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수 김호중(33) 씨가 18일 예정된 공연을 강행했습니다. 김호중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공연장 주변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팬들이 몰려들었으며, 대부분 50대 이상 중·장년층 여성 팬들은 김호중 팬덤의 상징인 보라색 옷을 맞춰 입고 있었습니다.
김호중은 이날 공연에서 “모든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 모든 죄와 상처는 내가 받겠다”고 언급하며 이번 사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호중의 음주 진술을 확보하고, 강남 유흥주점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김호중 동석 개그맨
현재 김호중 음주 당시 동석했던 개그맨과 래퍼의 실명이 언급되고 있는데요, 이로 언급되었던 허경환, 슬리피, 정찬우, 김원효 등은 현재까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하고 있습니다. 추후 참고인조사에 따라 동석 인물들이 수면 위로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호중 문신
김호중은 왼팔의 이레즈미 문신이 촬영되면서 과거 조폭 생활을 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수 김호중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이슈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