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진 사주 분석 바로 확인하기
배우 이서진이 TVN의 프로그램 ‘서진이네’에 컴백합니다. 오는 3월 중순, 이서진씨는 아이슬란드로 출국하여 시즌 2의 촬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최근 네이트판에 올라온 잠수이별 배우 L씨 폭로글에는 이서진씨와 이전 여자친구인 배우 김정은과의 이별 사건이 언급되었습니다. 이전에 김정은씨에게 문자로 이별을 통보하고 홍콩으로 도주한 사건이 재차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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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사주 분석
| ◯ | 乙 | 己(편재) | 庚(정관) |
| ◯ | 卯(비견) | 丑(편재) | 戌(정재) |
사주명조에 따르면, 丑월의 乙목은 나무가 얼고 가지가 말라있는 시기를 나타냅니다. 이는 태양이 떠서 대지를 따뜻하게 비춰야만 합니다. 丙화를 제외하고는 쓸 수 없으며, 사주에 丙화가 있고 癸수가 없다면 어느 분야에서든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乙목이 겨울 후에 태어나고 丙화가 천간에 있다면 부귀한 운명이며, 癸수가 있어 丁화나 丙화를 제지한다면 큰 꺼리는 운명입니다. 이 사주에서는 年지 戌토 중에 暗藏된 丁화(식신)가 있어서 좋고, 월간에 己토(편재)가 있어서도 좋습니다.
乙목은 양(未)을 찌르고 소(丑)를 잡는다고 합니다. 丑未월 또는 乙未일, 乙丑일에 태어나면 未는 나무의 묘고로 뿌리를 내릴 수 있으며, 丑은 습한 흙이므로 생기를 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월지 丑토(편재, 여성)가 허물이라서 중년 이전, 즉 청년 시절에 만난 여성과 인연이 닿지 않습니다.
천간의 己乙충, 지지의 丑저형을 분석하면 월간 己토(편재, 여성, 횡재)를 충해 줄 乙목(비견)이나 癸수(편인)가 대운이나 세운에서 나타나면 좋으며, 월지 丑토(편재, 여성, 횡재)를 충해 줄 未토(편재, 여성, 횡재)가 대운이나 세운에서 나타나면 좋습니다. 특히, 丑저未 삼형을 이루는 未토(편재, 여성, 횡재)가 대운이나 세운에서 나타나면 매우 좋습니다.
乙未년(2015년)은 乙목(비견, 동료)이 찾아와 월간 己토(편재, 여성, 횡재)와 己乙충이 되고, 未토(편재, 여성, 횡재)가 찾아와 월지 丑토(편재, 여성, 횡재)와 丑未충이 되므로 직장에서 여성과의 인연이 닿는 시기입니다.
또한, 乙未년(2015년)은 未토(편재, 여성, 횡재)가 찾아와 배우자 궁일지 卯목(비견, 동료)와 卯未반합이 되므로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좋은 인연이 닿는 시기입니다.
일생 중 가장 좋은 시기는 乙未대운(52세~61세)입니다. 乙목(비견, 동료)이 찾아와 월간 己토(편재, 여성, 횡재)와 己乙충이 되고, 未토(편재, 여성, 횡재)가 찾아와 월지 丑토(편재, 여성, 횡재)와 丑未충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는 재물이나 여성 문제 모두 원활하게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