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가왕 린 돌연 이탈한 이유 확인하기
‘현역가왕’ 린이 결승전을 앞두고 감정을 잃고 자리를 이탈했습니다. 1월 30일 MBN ‘현역가왕’ 10회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 1라운드 ‘라이벌전’에 이어 ‘끝장전’이 진행됩니다. 14명의 현역은 유명 작곡가의 신곡을 2주 동안 연습하고 공개합니다. 결승 진출은 1등부터 9등까지, 하위 5명은 방출 대상이며, ‘끝장전’ 신곡은 주요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어 순위가 결승전 점수로 반영됩니다.
현역가왕 린 돌연 오열 이탈 이유
린이 무대에 나서기 전, “오늘 이 노래를 더 사랑하게 될지, 그만둘지 결정이 나는 날”이라는 감동적인 말을 날렸다. 이 말에 모두가 얼어붙었다. 그녀가 윤명선의 트로트 신곡을 부르기 시작하자, 마스터들과 평가단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한 마스터는 “정말 놀랍고 예측할 수 없는 순위 변동”이라며 탄식을 터뜨렸다.
린은 마스터들의 평가를 듣는 동안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무대 뒤로 돌아가면서는 휘청거리며 오열했다. 인터뷰 중에도 갑자기 “미안해, 못 할 것 같아”라며 자리를 떴다. 늘 의연하게 무대를 장악해온 린이 이처럼 격렬한 감정을 드러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 ‘끝장전’이 정말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자, 제작진은 “누가 최종 티켓을 따낼지 지켜보라”고 말했다.
현역가왕 린 프로필
| 본명 | 이세진 (李世眞, Lee Se Jin) |
| 출생 | 1981년 11월 9일(42세) , 경기도 남양주시 |
| 국적 | 대한민국 |
| 가족 | 배우자 전광철 |
| 신체 | 169cm, 49kg, AB형 |
| 학력 | 구리인창고등학교 –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
| MBTI | ENFJ |
| 종교 | 개신교 |
함께 보면 좋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