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대 물린 자국 자세히 보기
빈대 물린 자국은 종기가 옹기종기하며, 지그재그 오돌토돌 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빈대는 밤에 피부를 많이 물어 뜯을 수 있습니다. 그 자국은 종종 빨간색 종기나 부어오른 혹으로 나타나며, 이러한 자국이 몇 일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종기들은 빈대가 피부를 따라 이동한 경로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빈대에 물린 자국은 주로 아침에 발견되며, 보통 사람이 잠을 자는 동안 발생합니다. 주로 살이 노출된 부위에서 발견되며, 얼굴, 목, 팔 등을 주로 물어뜯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빈대 물린 자국 및 다른 물린 자국과 비교해보겠습니다.
Table of Contents
빈대 물린 자국 및 비교 자국
1. 빈대 물린 자국
 |  |
 |  |
2. 빈대 물린 자국과 비교 : 모기 vs. 개미 vs. 진드기
| 1 | 빈대(1~5mm) | 종기가 옹기종기 | 지그재그 오돌토돌 혹 그룹 |
| 2 | 모기(약 3~6mm) | 볼록한 혹 | 빨갛게 부워 올라 가려움증 |
| 3 | 개미(약 25mm) | 작은 수포 | 불개미에 물리면 불타는 듯 통증 |
| 4 | 진드기(약 1mm~1cm) | 타원형 발진 | 독감 비슷한 증상 나타내는 라임병 조심 |
함께 보면 좋은 영상